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사진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며
디지털카메라, 필름카메라, DSLR, 미러리스 등 다양한 카메라와 함께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더라구요.
저도 그 중에 한명인데요 ^^
카메라와 렌즈 1개만 있었을 때는 그럭저럭 카메라를 들고다닐만 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에 대한 애정이 늘어나고 렌즈를 분양받기 시작하면서
소중한 카메라와 렌즈를 보호할 수 있는 가방이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마 저와 같은 생각은 하신분들도 많은거라 생각되는데요.
그 고민은 헤링본 타임코드 숄더백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답니다.^^
스몰, 미디엄, 버티컬 3가지 사이즈가 있어
카메라와 렌즈의 덩치가 크던, 길이가 길던 걱정이 전혀 없답니다.
(Hrringbone - 헤링본 타임코드 숄더백 스몰)
미러리스나, 필름카메라, 덩치가 작은 DSLR, 덩치가 작은 렌즈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사이즈입니다.
스몰사이즈는 너무 작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카메라와 렌즈, 휴대폰,지갑, 카메라 청소도구, 미니패드 등
생각보다 많은 양의 물품을 수납할 수 있답니다.
1개의 파티션이 있기때문에
조금 타이트하지만 카메라를 눕혀서 수납할 수도 있구요.
카메라와 렌즈를 분리하여 수납할 수도 있답니다.
분리하여 수납하면 더욱더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카메라와 렌즈를 수납해도 여유공간이 많이 남는게 보이시나요?^^
(Harringbone - 헤링본 숄더백 미디움)
아마 가장 만만한 사이즈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스몰에 비해 많은 차이는 나지 않지만 더 많은 양의 물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내부를 보시면 벨크로(찍찍이) 파티션 2개가 있어
2,3개의 렌즈를 안전하고 편하게 수납할 수 있고
렌즈에 스크래치가 난다거나 파손이 될 가능성이 매우 적습니다.
파티션 뒤로는 패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구요.
단렌즈와 같이 길이가 길지않은 렌즈는
가로로 눕혀서 총 6개까지 수납이 가능합니다.
전면에는 수납포켓이 있어 다른 소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Harringbone - 헤링본 타임코드 크로스백 버티칼)
버티칼은 가장 큰 사이즈로 가로는 조금 좁지만
세로가 매우 길어 망원렌즈나, 줌렌즈 같이 길이가 긴
렌즈를 수납하기 좋습니다.
필름카메라, 폴라로이드, 디지털카메라 등
많은 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카메라가 쏙 들어가고도 위에 공간이 많이 남습니다.
1개의 파티션이 있기때문에 카메라 2개 이상 혹은
카메라와 다른 여유분의 렌즈를 수납할 수 있답니다.
후면에는 패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전면에는 소품을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스몰, 미디움, 버티칼 사이즈 입니다.
미러리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스몰사이즈를
DSLR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미디움사이즈를
큰고 긴 렌즈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버티칼사이즈를 선택하시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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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DSLR을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카메라가 짐이다' 라는 말씀을 하시던데요.
헤링본 가방이 있다면 좀 더 편한 여행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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