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가격으로 추억을 파는 국민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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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인 이스타항공의 슬로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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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 항공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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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첫비행이 시작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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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10개의 비행기를 가지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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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을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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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일본, 홍콩,태국 등 국제선 노선을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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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편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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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5대 저가항공 중에 하나인 이스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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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부터 이스타 항공의 수화물 규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이스타항공의 기내반입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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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세로 높이 길이의 합이 115cm이하여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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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는 7kg이하인 짐 1개까지 기내로 반입이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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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서류가방, 핸드북등 크기가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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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가방은 추가로 기내반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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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가위, 손톱깎이 등의 생활용품은 기내로 반입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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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스타 홈페이지에는 손톱깎이가 기내 반입금지 품목으로 분류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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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스타항공의 무료 위탁수화물 규정입니다.

가로 세로 높이 세변 길이의 합이 203cm이하 여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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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15kg이하인 짐 1개까지 무료 수화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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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부분에서는 타 항공사보다 기준이 낮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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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의 경우는 통크게 203cm까지 허용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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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변의 합이 203cm를 초과할경우 운송자체가 불가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제가 본 초과 수화물에 대한 추가요금표중 가장 보기 쉽고 간단하게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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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의 경우 1kg당 2,000원의 추가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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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인천에서 출발의 경우 1kg당 10,000원의 추가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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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출발의 경우 1kg당 약 ​10,220원의 추가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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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국가에서 출발의 경우 ​약 10,500원의 추가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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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출발의 경우 1kg당 10,83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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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률 기준은 2014년 4월 8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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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1kg당 만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된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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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수화물 중량이 32kg을 넘으면 운송이 불가할 수도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이스타 항공의 운송금지품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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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동일한 내용의 제한품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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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 수화물 탁송 제한 물품에 노트북, 카메라, 캠코더가 있다는 점이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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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과 파손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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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금지를 시킨다고 하니 무조건 기내로 반입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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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법이 조금씩 변했다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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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별로 규정의 차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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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기전에는 항상 이용하는 항공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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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을 미리 알아보고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