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러분들은 캐리어 브랜드에 대해서 얼마나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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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소나이트, 아메리칸투어리스트, 피에르가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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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3가지를 가장 많이 아시리라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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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도 명품이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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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헤이즈'입니다.

엠블럼 가운데 있는 동물(?)이 은근히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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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소를 짓고있는 옆모습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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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는 ​유명연예인들도 많이 사용하는 브랜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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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현영, 솔비, 서인영 등 유명 연예인들의 사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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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헤이즈 - DUOTON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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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블루, 퍼플, 브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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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의 다양한 색상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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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시면 후면은 메탈색으로 디자인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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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이 들어간 듯한 색상이 너무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다음은 내부입니다.

내부를 열었을때 '아! 이건 헤이즈 제품이다"라고 느낄 수 있을만큼

내부 디자인이 특이한데요.

한쪽에는 고정가능한 파티션이 있으며 그 위로는

투명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쪽에는 잠자리날개를 연상시키는 밴드가 있어

수납품을 단단히 고정하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우측 벽면에 자세히 보시면 망사포켓이 하나 더 있답니다.

숨은그림 찾기 같네요^^

헤이즈 - 4WD METALLICA입니다.

마치 메탈의 모습을 하고 있는 PC재질이 매우인상적인데요.

블랙, 블루,레드. 실버 총 4가지의 색상이 있습니다.

DUOTONE과 마찬가지로 펄이 들어간듯한 고급스러운 색상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블루색상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메탈리카의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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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피의 색상이 외부이미지와 반대로 굉장히 안정감을 주는 아이보리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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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가능한 파티션이 있으며 그 위로는 망사 포켓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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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사용 하는 수납품을 보관하시면 찾기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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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고정밴드는 완전X자 이기보다는 Y자에 가까운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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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처럼 물품을 수납해시면 단단히 고정된답니다!

헤이즈 브리또 - Landscap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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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가 브리또 제품을 내놓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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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인기를 끌기 시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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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굉장히 발랄하고 상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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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색상과 여러 무늬가 들어갔는데도 전혀 지저분해 보이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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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매우 이뻐보이네요^^​

헤이즈 브리또 - Cuple입니다.

한 여인의 스토리가 있는듯한 디자인인데요.

뒷면도 보시는 것과 같은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여성분의 입술과 손가락이너무 두꺼운것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브리또 캐리어의 내부 모습입니다.

내피의 디자인도 상당히 상쾌한 느낌을 주네요^^

고정 파티션이있구요. 그 위로는 투명비닐 포켓이 있습니다.

역시나 잠자리 모양의 고정밴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 벽면을 보시면 망사포켓이 하나더 있답니다^^

헤이즈 브리또 - New Day입니다.

9인치 뷰티케이스 인데요

여성분들 화장품, 지갑, 생활용품등을 담아서 사용하시면

매우 실용적이고 보기에도 정말 이쁠 것 같아요.

저는 이 디자인을 보며

'동산위에서 해가뜨면 사랑이 솟아난다' 고 해석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뷰티케이스 후면의 모습인데요.

캐리어 혹은 다른 수납용품과 고정시킬 수 있는 장치가 있습니다.

브리또 캐이어와 함께 사용한다면 이쁨X20 !!

뷰티케이스의 경우는 스트랩이 제공되는데요.

손으로 들고다니시기 불편할때는

이미지와 같이 스트랩을 사용한다면

이동에 불편함이 없답니다^^

내부의 모습인데요.

브리또 캐리어의 내부모습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뷰티케이스다보니 수납공간을 분리하여 다양한 소품들을

수납가능 하게 해놓았네요^^

이 이쁜 브리또 캐리어와 뷰티케이스를 만든 사람이 누구냐!!

바로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로메로 브리또입니다.

이름을모르고 봐도 '브리또'처럼 생기시지 않았나요?^^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로메로 브리또는 이후 스웨덴 왕실을 작품소장과

런던 하이드 파크에 조각품 설치를 기점으로

유럽에까지 이름을 알렸고

2008년 12월 파리 루브르미술관에서 그의 전시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독일 벤틀리 모터스의 제안으로 자동차에 그림을 그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벤틀리 컨티넨탈 GT'도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역시 아티스트의 손이 닿으면 뭔가 달라지네요!!^^